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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그라비아 모델 아유미 리에코, 대장암 투병 고백 "가족력과 묽은 변이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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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이자 방송인, 그라비아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아유미 리에코(歩りえこ) 씨가 대장암 투병 사실과 수술 후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평소 건강을 과신했던 그녀가 검진을 받게 된 계기는 미세한 자각 증상과 가족력이었습니다. 변이 조금 묽어졌다는 느낌을 받은 상태에서 대장암 3기를 앓았던 아버지와 오빠들의 전력을 떠올려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2cm가 넘는 거대 용종이 발견되었고, 결국 대장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인 그녀에게 암 진단은 청천벽력과 같았습니다. 특히 2024년 미혼 상태로 셋째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충격은 더 컸습니다. 그라비아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배의 흉터가 걱정되었지만, 림프절 전이 의심으로 인해 로봇 수술을 선택해 나쁜 부위를 절제했습니다.
수술 후의 삶은 예상보다 더 가혹했습니다. 의료 보험이 없어 다인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전신에 관을 꽂은 채 움직이지 못하는 생지옥 같은 통증을 견뎌야 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유증인 배변 장애로 인해 외출 전 단식을 하거나 3주마다 병원을 찾는 등 힘겨운 재활 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유미 리에코 씨는 젊은 나이에도 암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투병을 통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했다며, 건강을 회복해 집필 중인 여행기의 속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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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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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치료 잘 받아서 꼭 건강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