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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마 마이, 다한증 수술 고백 "25년간 손땀 콤플렉스…드디어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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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나나시마 마이(七嶋舞)가 3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 온 다한증과 그 끝에 선택한 수술 사실을 직접 고백했습니다. 담담하면서도 솔직한 글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들었던 한마디가 25년을 따라다녔습니다"
나나시마 마이가 이번에 공개한 내용은 단순한 건강 근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땀이 많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을 정도"라고 운을 뗀 뒤, 겨울에도 소형 선풍기를 들고 다니고 2월 패키지 촬영 중에도 에어컨을 가동해야 했을 만큼 일상 전반에 걸친 불편함이 있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손땀은 특히 깊은 상처로 남아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아이와 손이 닿았을 때 돌아온 "기분 나빠"라는 말 한마디가 수십 년이 지나도록 잊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 이런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는 고백에 많은 팬들이 공감과 위로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온토포레시스, 퍼스피렉스, 보톡스까지… 그래도 안 됐다
나나시마 마이는 수술을 결심하기 전까지 이온토포레시스, 퍼스피렉스, 보톡스 등 손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시술들을 차례로 시도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팬과의 접촉이 잦은 이벤트 활동이 많은 만큼 "손만큼은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절박함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도 개선이 되지 않았고, 결국 2년 전 왼손 수술을 먼저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년에 걸친 양손 수술 완료…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멍한 상태"
첫 수술 당시에는 보상성 발한, 즉 수술한 부위 대신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는 현상을 고려해 자주 쓰는 왼손만 먼저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오른손 땀이 계속해서 신경 쓰였고, 결국 이번에 오른손 수술까지 마치며 2년에 걸친 양손 수술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나나시마 마이는 "드디어 25년간 고민해온 손땀으로부터 해방됐다는 마음인데, 왠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멍한 상태"라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야노 에마도 같은 수술 경험… 보상성 다한증의 현실
나나시마 마이의 고백을 계기로 동료 배우 야노 에마의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료 AV 배우 야노 에마 역시 다한증 수술 후 5년간 양말을 챙겨야 했고 등 쪽에 보상성 다한증이 생겼음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수술 자체의 효과와 함께 보상성 발한이라는 현실적인 부작용이 함께 따라온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경험은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줄곧 '다한증'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땀이 많은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을 정도라, 2월에도 패키지 촬영 중에 에어컨을 켜거나 겨울에도 소형 선풍기를 들고 다닐 정도였어요.
특히 손땀이 콤플렉스였는데,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아이와 손이 닿았을 때 "기분 나빠"라는 말을 들었던 게 계속 잊히지 않아서...
이벤트에서 팬분들과 접촉할 일도 많다 보니, '손만큼은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온토포레시스나 퍼스피렉스, 보톡스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지만 그래도 개선되지 않아 2년 전에 우선 왼손 수술을 했습니다.
땀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기에 보상성 발한(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는 현상)도 고려해서 처음에는 자주 쓰는 손만 하려고 했지만, 역시 오른손의 땀이 계속 신경 쓰여서...
이번에 오른손도 수술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드디어 25년간 고민해온 손땀으로부터 해방됐구나'라는 마음이라, 왠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 멍한 상태입니다.
똑같이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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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미스터크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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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크랙
- 작성일
핸드잡 할 때는 오히려 플러스요인이었을지도..
나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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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 작성일
컴플렉스에서 해방됐으니 이젠 열심히 활동할 일만 남았군요 마이쨩 화이팅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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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크랙
- 작성일
파이팅!
reactivepow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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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ivepower
- 작성일
내가 딱 저런데 대신 몸에 땀 잘안나서 더 좋은것도 있는데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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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크랙
- 작성일
그렇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