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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맨 20주년 사진집·전시회 돌연 전면 취소… AV 배우 와시오 메이 의미심장한 글 작성 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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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맨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전격 무산… 출판·전시회 모두 취소
일본의 유명 AV 기획사 에이트맨(8man)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했던 대형 프로젝트가 공식 발표와 함께 전면 취소되었습니다. 에이트맨 측은 쇼가쿠칸과 토쿠마 서점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었던 호화 사진집 2종의 출판을 중단하고,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사진전 '800' 역시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기다려주신 팬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구체적인 취소 배경에 대해서는 '제반 사정'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남겨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와시오 메이의 의미심장한 심경 고백과 삭제 해프닝
이번 프로젝트 무산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속 배우인 와시오 메이(鷲尾めい)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와시오는 "기대해주신 분들께 가장 죄송하다", "나 역시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며 프로젝트 취소에 대한 안타까움을 직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삭제되면서, 소속사 내부적으로 언급을 자제하라는 강력한 함구령이 내려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보고 아니다”… 은퇴설 일축하며 독자 노선 시사
와시오 메이는 이후 추가 게시글을 통해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그녀는 "사무소 측의 공지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운을 떼며, 일각에서 제기된 은퇴설에 대해 "계약 기간이 남아 있고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부터 더 많은 소문과 억측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직 나의 말만을 믿어달라"고 당부하며, 복잡한 내부 사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업계 내 위기설 확산… 팬들의 불안감 고조
대형 기획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 직전에 무산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출판사인 쇼가쿠칸 등이 얽힌 프로젝트가 중단된 점을 미루어 볼 때, 단순한 일정 조율 문제를 넘어선 중대한 계약 위반이나 소속사 운영상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와시오 메이가 "결과로만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에이트맨 소속 배우들의 활동 방향과 소속사의 존속 여부에 대한 팬들의 불안감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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