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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라돌 와타나베 호노 인터뷰, "세토 칸나와 사이즈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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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스트에서 신인 그라돌 와타나베 호노(渡部ほの)가 데뷔했습니다. 첫 촬영에서 뛰어난 프로포션을 보였으며 본인을 AV 배우 세토 칸나(瀬戸環奈)와 키, 가슴 사이즈가 같다고 본인을 소개했으며 그라비아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망설임 없이 "인정 욕구가 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그녀와 뉴스 포스트에서 나눈 인터뷰를 요약해봅니다.

-아침부터 정오가지는 긴장했으나 스태프 분들이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긴장이 풀렸다
-주변 반응을 보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귀여운지 고민했지만 시선처리를 몰라서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라비아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인정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다
-현재 J컵이며 초등학교 6학년때 이미 F컵, 고등학교 졸업 당시에는 I컵이었다. 키도 170cm인데 오빠 187cm, 언니 175cm, 아빠 185cm, 엄마 168cm라서 키도 유전이었다.
-AV 배우 세토 칸나 씨 와 키와 컵사이즈가 같다.
-일본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4개국어 가능
-국제학교와 캐나다 단기 유학을 다녀왔고 집에서도 영어를 썼음, 2년간 뉴욕 고등학교를 다니기도 함
-이탈리아어는 오페라를 배우면서 공부
-힙합 댄스를 배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치어리더를 추천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치어리더 주니어 팀에서 연습한 바 있음
-막 입학했던 음대를 3개월만에 중퇴 후 그라비아 도전
-그라돌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앞에 나서는 포지션을 차지하고 싶으며 ABEMA의 연애 리얼리티쇼에 출연하고 싶다.

현재 디지털 사진집 '와타나베 호노 멜로 J컵'은 호평 발매 중이라고 합니다. 주간 포스트에서 데뷔했으며 세토 칸나를 언급했기에 그녀와 같은 길을 걷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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