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그라돌 하나사키 후카 SNS 호소 "가슴 15cm 앞 응시는 공포" 촬영 매너 당부.. 일부 팬들 직업 정신 비판에 SNS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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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컵 그라돌 하나사키 후카 SNS 호소 "가슴 15cm 앞 응시는 공포" 촬영 매너 당부.. 일부 팬들 직업 정신 비판에 SNS로 해명 - 1


H컵 볼륨감으로 사랑받는 그라비아 아이돌 하나사키 후카(花咲楓香)가 최근 촬영회와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일부 팬들의 몰지각한 행동에 대해 SNS를 통해 직접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마음이 지쳐버려" 촬영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시선 지적
하나사키 후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촬영회나 체키(폴라로이드) 촬영 시간 중 예상치 못한 행동들로 인해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구체적으로 세 가지 주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첫째, 체키 촬영 시 가슴 쪽을 응시하지 말고 카메라를 바라볼 것, 둘째, 우연을 가장한 신체 접촉을 삼가고 지정된 라인 안에서 상식적인 거리를 유지할 것, 셋째, 수십 초 내에 겨드랑이나 엉덩이 등 특정 부위 포즈를 고압적으로 세세하게 지시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라돌의 숙명" vs "기본적 매너" 팬들 사이 뜨거운 설전
이러한 호소가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팬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일부 비판적인 여론은 "노출을 하는 직업 특성상 가슴 응시는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 소리를 할 거면 일을 그만둬라"며 직업 윤리를 지적했습니다. 반면 옹호 측은 "신체 접촉이나 근거리 응시는 명백한 성희롱이다", "현장에서 무례한 지시를 내리는 일부 몰지각한 팬들이 정말 심각하다"며 하나사키 후카를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절대 보지 말라는 뜻 아냐" 논란에 대한 추가 해명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하나사키 후카는 SNS를 통해 재차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활동하는 점을 인지하고 있기에 절대 보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다"고 정정했습니다. 

이어 "가슴에서 약 15cm 정도의 근접 거리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들여다보는 행위는 공포를 느끼니 자제해달라는 의미였다"며, 악의적인 제목의 기사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오해를 바로잡으며 여전히 그라비아 활동 자체는 즐겁게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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