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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키 세나의 '절박한 고백' VS 前 동료 배우들의 '싸늘한 시선'… 업계 내 거센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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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키 세나의 \'절박한 고백\' VS 前 동료 배우들의 \'싸늘한 시선\'… 업계 내 거센 후폭풍 - 1
위: 시라키 세나 / 아래 좌: 타노 유, 중: 사사쿠라 안, 우: 마루모 레아

전직 AV 배우 사사모토 유(笹本ゆう)에서 그라돌로 전향한 시라키 세나(白木聖菜)는 최근 SNS를 통해 AV 업계에 발을 들여야만 했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데뷔 전 결혼을 약속했던 남성이 2천만 엔의 막대한 빚과 아이를 남긴 채 잠적했으며, 심지어 그녀에게 극단적 선택을 종용하는 잔인한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시라키 세나는 "당시 상황에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오직 생존과 채무 상환을 위해 직업을 선택해야 했던 절박함을 호소했습니다.

시라키 세나의 발언이 화제가 되자, 동료 및 현역 배우들은 즉각 불쾌감을 드러내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S1 전속 배우인 타노 유(田野憂)는 "나는 이 일을 통해 수익을 얻고 행복을 느낀다"며 자신의 직업이 천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사사쿠라 안(笹倉杏)은 "나는 시라키 세나와 같은 이유로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며 팬들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마루모 레아(丸最レア)는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 사람의 태도는 현장에서 다 티가 난다"며 "함께 일하고 싶지 않으니 제발 프로 정신을 가져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시라키 세나는 개명에 대해 "과거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새로 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동료 배우들은 그녀가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이라고 선을 긋는 것이 현재 그 업계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이들에 대한 결례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시라키 세나의 관련 게시글이 3,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논란이 된 상황에서도, 그녀가 "팔로워가 늘어서 럭키(LUCKY)"라고 언급한 점이 비판의 목소리를 키웠습니다.

현재 시라키 세나는 디지털 화보집 『시작(はじまり)』을 발표하고 골프 프로그램 라운드 걸로 발탁되는 등 그라비아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의 원동력은 나 자신의 즐거운 마음"이라고 밝혔으나, 업계 내에서의 싸늘한 시선과 '진정성'에 대한 의문은 그녀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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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애초에 AV 의 길로 들어선것 부터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것 ... 거액 채무의 상황 자체는 이해하지만

미스터크랙님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서티브와이저님의 댓글

  • 서티브와이저
  • 작성일
역시 어딜가나 업계의 뒷 민낯은 참 긍정적으로 보여지는 일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성이름님의 댓글

  • 성이름
  • 작성일
그라비아 등 일 다 끊기고 곤지름이나 걸렸으면 좋겠네
정작 AV 찍을 때도 상하체 1:1로 비율 똥망에 피부 탄력도 없는 덩어리년이었는데 자존감이 대단함
먹던 우물에 침 뱉는 이런 개같은 마인드의 쿠소비치는 오랜만이네

유귀님의 댓글

  • 유귀
  • 작성일
시라키 세나?? 저러고 살라고 냅두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 상대로 화내봐야 본인 얼굴에 침뱉기임~
뭘 하던가 말던가 무시하고 상대 안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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