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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에마·니시나가 아야나, 은퇴 앞둔 마지막 재회… "그동안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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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에마·니시나가 아야나, 은퇴 앞둔 마지막 재회… "그동안 고생 많았어" - 1
좌: 니시나가 아야나, 우: 야노 에마

야노 에마(矢埜愛茉)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라비아 활동 당시부터 알고 지낸 니시나가 아야나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재회 소식을 알렸습니다. 과거 '마에다 미사토'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닛테레 제닉 2014'에 선발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2024년 현재의 예명으로 개명하고 성인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2025년 '수요일의 다운타운' 출연으로 미모를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지난 4월 28일, 차기작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날 촬영회에서 만난 니시나가 아야나(西永彩奈) 역시 5월 말을 기점으로 그라비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라 두 사람의 만남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야노 에마는 동갑내기인 친구를 향해 "서로 정말 고생 많았다"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두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마지막까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니시나가 아야나 또한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의 만남에 기쁨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야노 에마를 향해 "예전부터 변함없이 너무 귀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서로 은퇴가 가깝지만 앞으로도 힘내자"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두 스타가 은퇴를 앞두고 보여준 우정은 지켜보는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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