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분류
카와고에 니코, "그런 손으로 요리하지 마라" 악플 폭주에도 밝힌 요리에 대한 진심
작성자 정보
- 미스터크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9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최근 SNS상에서 약 1,400만 회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도쿄 외곽의 하치조지마 섬 출신이자, 현역 요리사와 AV 배우라는 극단적인 두 가지 직업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카와고에 니코(川越にこ)입니다.
그녀가 요리하는 영상이 확산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역대급 실력"이라는 찬사와 함께, "그 직업을 가진 손으로 만든 요리는 거부감이 든다", "위생 관념이 의심된다" 등 직업적 편견에 기반한 날 선 비판이 쏟아지며 거센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카와고에 니코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외의 덤덤하고 단단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우선 나라는 존재를 봐주고 반응해 준 것 자체에 감사하다"며 악플을 정면으로 수용했습니다.

과거 데뷔 초창기에는 상처를 받기도 했으나, 악플러에게 정중히 답변을 달자 "사실 팬이다"라며 응원으로 돌아섰던 독특한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편견에 가득 찬 비난에 일일이 흔들리기보다는, 진심을 다해 '요리사 카와고에 니코'의 실력을 보여주다 보면 결국에는 자신을 좋아해 줄 것이라는 강한 멘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가 이토록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된 데에는 과거의 뼈아픈 좌절들이 있었습니다. 요리 전문학교 시절, 1,000여 명의 동기 중 단 5명만 뽑는 유명 호텔 채용 공모에서 당당히 실력으로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단독 탈락하는 불합리한 차별을 겪었습니다. 누군가의 가치 기준에 인생을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녀는 이후 다른 호텔에 취업해 사내 MVP를 받을 정도로 커리어를 쌓아 올렸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연이어 찾아왔습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요리사의 생명과도 같은 오른손이 마비되는 위기를 겪으며 반년 가까이 주방에 서지 못하는 절망을 맛본 것입니다. 이 시기에 우연히 AV 배우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된 그녀는 하나의 직업에만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두 가지 직업을 모두 본업으로 삼는 독보적인 '투트랙' 커리어를 완성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오전에는 주방에서 셰프로, 오후에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 활약하며 철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양쪽 모두에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를 연주하는 카와고에 니코)
고향인 하치조지마의 좁은 사회적 시선에도 불구하고 "태어난 곳까지 모두 숨김없는 내 모습"이라며 당당히 출신을 밝힌 그녀는 최근 고향의 낚시 관련 업무까지 도맡으며 지역 사회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요리뿐만 아니라 채소 소믈리에, 선박 면허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 이유는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독보적인 무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장차 단순한 음식 서빙을 넘어, 자신이 직접 조달한 식재료와 서예, 일본 전통 악기 고토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숙박 공간인 '오베르주'를 만드는 것이 최종 꿈이라는 카와고에 니코. 사회적 편견과 제약을 스스로 깨부수며 당당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그녀의 행보에 수많은 팬들의 격려와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두가지 일을 해낸다는게 결코 쉽지 않을텐데 .... 니코쨩 힘내요 !!!!
서티브와이저님의 댓글
-
서티브와이저
- 작성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능력 있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
조선딸잡이님의 댓글
-
조선딸잡이
- 작성일
알겠는데 작품을 보면 몇달째 좀 잠잠하다 살도 맛없게 뺐고 요리를 하든 뭘 하든 모기좆물만큼도 알빠 아니니까 작품에서 MVP급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