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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에이미, 눈물의 성형 비화와 충격적인 '노예 정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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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에이미 X)
메가 인플루언서이자 전 탑클래스 AV 배우인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을 최초 공개하고, 화려한 전성기 뒤에 숨겨진 가혹한 정산 구조와 성형 비화를 거침없이 폭로했습니다.
지난 5월 28일 방영된 ABEMA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카다 에이미는 타워맨션이 아닌 평범하고 심플한 자택을 공개하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과거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녀가 어두운 업계에 발을 들인 계기는 학창 시절의 깊은 트라우마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매일같이 잔혹한 따돌림을 당하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학생에게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비하 발언을 전해 듣고 외모에 강한 콤플렉스를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루라도 빨리 얼굴을 바꾸고 싶다는 일념 하에 성형 자금을 모으고자 18세의 나이로 AV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마미 코코로(天海こころ)'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나 성형 전이었던 탓에 전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기획 단체 배우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으면서도 룸살롱과 출장 마사지 일까지 병행하며 2년간 독하게 300만 엔을 모은 그녀는 곧장 한국으로 건너가 눈, 코, 안면윤곽(광대 및 V라인)을 통째로 깎아내는 전면 성형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좌: 아마미 코코로 시절, 우: 후카다 에이미 유튜브)
붕대를 감은 채 깨어나 손으로 턱을 만졌을 때 "뼈가 없다"는 사실에 엄청난 감동을 느꼈다는 그녀는, 2018년 '후카다 에이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데뷔해 그야말로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이제 내 본명인 '유리아'를 버리고 완전히 후카다 에이미로 살겠다"고 다짐할 만큼 독기를 품었고, 출시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DMM 랭킹을 독점했습니다.
하지만 업계 정상에 오른 뒤에도 현실은 시베리아 벌판처럼 차가웠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집을 살 정도로 대박이 났다"고 치켜세웠지만, 실제 계약은 편당 40만 엔 고정이었으며 그마저도 소속사와 5대 5로 나누어 후카다 에이미가 손에 쥔 실 수령액은 고작 20만 엔(한화 약 18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판매량에 따른 인센티브나 추가 정산은 단 1엔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2시나 새벽 4시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연간 200편 이상을 찍어 회사 매출 8,000만 엔을 기록했음에도 내 몫은 4,000만 엔뿐이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아연실색케 했습니다.
여기에 과거 전성기 시절 도쿄국세청으로부터 무려 8,000만 엔에 달하는 세금 추징 폭탄을 맞았던 사건의 전말도 언급했습니다. 성인 전속 시스템의 맹점과 주변 성인들의 배신 속에서 "모두에게 이용당했다는 분노와 슬픔에 정말 죽고 싶었다"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후카다 에이미 인스타그램)
그 절망의 끝에서 그녀를 구한 것은 우연히 방문한 교토의 한 신사에서 얻은 '남에게 베풀수록 덕이 되어 돌아온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이후 매달 고아원에 과자를 보내며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후카다 에이미는 현재 필리핀 스람가에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식당(무료 급식소)'을 차리겠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꿈을 위한 자금 1,500만 엔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모아둔 명품 브랜드 자산을 아낌없이 감정선에 내놓으며, '유리아'도 '후카다 에이미'도 아닌 인간 후카다로서의 당찬 제2의 인생 플랜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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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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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 작성일
많이 힘들었겠어요 이젠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 해나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서티브와이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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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티브와이저
- 작성일
참...글 보니까 노동 착취가 따로 없네요 ㅠㅠㅠ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그녀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스리아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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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아웃
- 작성일
고생이 많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