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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고교생 니지사키 카리나, 그라돌로 본격 활동 시작! 주프레 첫 등장 및 표지 모델로 화제!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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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주간 플레이보이(이하 주프레)에 처음 등장해 표지 모델로도 발탁되어 이슈를 일으킨 현역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이 드디어 니지사키 카리나(虹咲カリナ)라는 활동명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니지사키 카리나는 아이치현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으로, 잡지 지면을 통해 예명을 공모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때 모인 수많은 후보명들을 직접 하나하나 살펴본 후, 그녀 스스로 선택한 이름이 바로 '니지사키 카리나'였습니다.
니지사키 카리나는 "예명 후보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니지사키 카리나는 "아직 연예계 일을 한다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어릴 때부터 동경해왔던 일이라 무척 설렙니다!"며 최근에는 연기 레슨을 시작했고 연기자로서도 모델로서도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무지개처럼 피어나다'라는 이름처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니지사키 카리나. 새로운 스타 후보가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니지사키 카리나는 2008년 1월 17일생으로, 아이치현의 한 마을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특기는 브라질리언 주짓수이며, 핸드볼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틱톡 팔로워는 22만 명을 넘어섰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이후 다수의 그라비아 잡지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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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님의 댓글
-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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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리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