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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유아, 과거 AV 배우 시절 '석유왕 제안' 폭로.. 수천만엔 제안 거절한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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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배우 미카미 유아(三上悠亜)가 과거 AV 배우 활동 당시 받았던 해외 제안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 방영한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카미 유아는 한 지인으로부터 "석유왕이 꼭 만나고 싶어 한다. 정말 만나기만 하면 된다. 수천만엔을 한 번에 지불할 테니 만나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카미 유아는 결국 가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무서운 제안이었으며 금전적인 유혹에도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AV 업계에서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AV 배우끼리 연락처 교환을 금지하고 있다는 비화를 밝혔습니다. 이런 규율은 AV 업계가 여배우들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느정도 노력 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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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미사키 로라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중국 재벌에게 거액을 받고 비서 역할을 한다고 했던가 ???

코케인님의 댓글

  • 코케인
  • 작성일
당장은 큰 돈 벌어도 싫증나서 버려지면 다시 복귀는 불가능한거니까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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