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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키라라, 주학년 '성매매 루머' 강력 부인! "잘못된 정보 확산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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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가 그룹 더보이즈의 전 멤버 주학년과의 성매매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아스카 키라라는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 주간문춘 기사는 나오지 않았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고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아스카 키라라는 "개인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매춘)를 한 적이 평생 한 번도 없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 씨를 좋아했던 것 같고, 사진을 찍어 문춘에 팔았다"고 덧붙이며 루머의 발생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 주간문춘 기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십시오.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매춘)를 한 적이 평생 한 번도 없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처음 만난 여성이 학년 씨를 좋아했던 것 같고, 사진을 찍어 문춘에 팔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주간 문춘에는 '성매매'라는 단어가 나온 적이 없고 '밀회'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특정 언론 기사로 인해 아스카 키라라와 주학년 간의 성매매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학년 또한 지난 6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는데도 악의적 보도를 이어가는 일부 언론과 기자에 대해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주학년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며,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받아들인 적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학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습니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소속사는 제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이지 않자, 계약서에 규정된 절차도 무시한 채 마치 저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의 내용 증명 우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고, 손해배상에 대한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 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이 싸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용기를 냅니다.
이번 논란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유포되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호감 & 스킨십은 성매매와는 아예 다른 부분인 데다가 아스카 키라라와 주학년 모두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사실 확인 없이 섣부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중립기어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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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안드로장님의 댓글
- 안드로장
- 작성일
부랍다~~
아돈노후유R님의 댓글
- 아돈노후유R
- 작성일
떡은 쳤지만 야스는 하지 않았다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야스는 했을 수 있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은거죠
아돈노후유R님의 댓글의 댓글
- 아돈노후유R
- 작성일
그렇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