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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 'AV 배우는 매춘부가 아니다!' 아스카 키라라-주학년 성매매 의혹 보도에 대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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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아오이 소라(蒼井そら)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방송인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가 연루된 성매매 의혹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SEX를 표현하고 있지만 AV 배우는 매춘부가 아니에요
-정말 나쁜 것은 그런 의혹의 사진이 유출되는 듯한 행동을 한 것이지. 하필 AV 여배우냐 이런건가 팬 심리로는.
이런 언급을 하며 아스카 키라라와 주학년에 대한 의혹을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아스카 키라라와 주학년을 둘러싼 논란은 국내의 한 매체가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소속사가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주학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카 키라라와) 동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등 불법적인 행위는 없었다. 더보이즈에서 탈퇴한 사실도 없고, 전속 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스카 키라라도 21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세요. 저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잠자리(매춘)를 한 적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그렇습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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