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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에나 내한, 서울에서 첫 팬미팅! 오는 8월 2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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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에나(萌名, =카와키타 사이카)가 2025년 8월 2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집니다. '모에나 아시아 투어 2025'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미니 콘서트 겸 팬미팅 형태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모에나가 직접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2025년 2월 첫 디지털 싱글 '계속 함께(ずっと一緒に)'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모에나는 이번 내한을 통해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허설 관람(로얄 및 VIP 티켓 한정)을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과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 참가권으로 체키 티켓, 포토 티켓, 음성 티켓, 사인 티켓이 별도로 판매될 예정이며, 다양한 굿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에나의 이번 내한 공연은 한국 팬들에게 그녀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티켓 예매 및 공연 정보는 하단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티켓 예매 및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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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성이름님의 댓글
- 성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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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ㅋㅋㅋ 사이카 내한이라니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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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ㅎㅎ
wlsww님의 댓글
- wls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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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허니팝콘처럼 여가부에서 제제안하나 이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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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번에는 정말 가수로 오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