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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오쿠무라 리호 연예계 은퇴 선언.. 본명 '히오키 리호'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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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12월 아이돌 그룹 'IIIIIIIDIOM'의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오쿠무라 리호(奥村梨穂)가 4월 1일을 기점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3년 8월 그룹 탈퇴 이후, 같은 해 11월 '주간 플레이보이'와 '영 매거진'을 통해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그녀는 올해 3월 대학 졸업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오쿠무라는 162cm의 신장에 '95I-58-88'이라는 압도적인 신체 사이즈를 앞세워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라비아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사회 진출 시기에 맞춰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본명인 '히오키 리호(日沖りほ)'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장 차림으로 밝게 웃는 사진을 게시하며 "오늘부터 신입 사회인이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루고 싶은 꿈이 많으며 환경이 바뀌어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금까지 스스로를 억제해온 부분에서 벗어나 사회인으로서 업무에 전념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서 확실히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사회인으로서 커리어를 쌓은 뒤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 날을 기약하는 재회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오늘부터 엄연한 일반인 신분임을 강조하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높였습니다. 오쿠무라는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무단 촬영이나 게시,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등을 삼가달라고 정중히 부탁하며, 필요한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레전드급 피지컬을 소유했던 유망주에서 평범하지만 치열한 직장인의 삶을 선택한 그녀의 용기 있는 출발에 팬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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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미스터크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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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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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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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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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입으니 일반 회사원도 잘 소화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