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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플레이엑스포, 코스프레 노출 규정 발표… “청불 콘텐츠 허용하되 수위 제한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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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지는 '2026 플레이엑스포'가 행사를 앞두고 코스어들을 위한 상세 노출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의 캐릭터라도 의상이 선정적이거나 과도한 폭력성을 띠지 않는다면 코스프레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체 노출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잣대가 적용됩니다. 사무국은 성별과 관계없이 가슴과 둔부 전체를 가릴 것을 명시했으며, 노출이 포함된 의상을 착용할 경우 피부색과 혼동되지 않는 유색 속옷을 반드시 착용하여 중요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2일 업데이트된 추가 규정에는 더욱 구체적인 제한 사항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성인물이나 청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코스프레라 할지라도 속옷이나 비키니만 착용한 복장은 허용되지 않으며, 맨발 노출 역시 금지되어 양말이나 신발을 필수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가 비치는 타이즈나 전신 쫄쫄이 형태의 의상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스파이더맨처럼 신체 부위가 부각되지 않는 디자인이거나 위에 추가 의상을 덧입어 노출을 최소화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사무국은 이번 규정을 설명하기 위해 '원더우먼' 캐릭터를 활용한 AI 이미지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직관적인 가이드라인 제시에 힘썼습니다. 신체 특성상 불가피하게 가슴골이 노출되는 것까지는 규정 위반으로 간주하지 않으나, 운영진의 판단에 따라 노출 범위가 과도하다고 판단될 경우 현장에서 입장 제한이나 퇴장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가족 단위 행사의 성격을 고려하여 건전한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행사 관계자는 모든 코스프레 활동이 콘텐츠의 등급과 관계없이 본 노출 제한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플레이엑스포가 매년 수많은 코스어와 사진가들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이번 규정 발표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가를 준비하는 코스어들은 자신의 의상이 업데이트된 규정에 부합하는지 사전에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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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돈노후유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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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노후유R
- 작성일
아직 본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숨이 턱 막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