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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출신' 미아 칼리파, 레바논 공습에 눈물.. "미국-이스라엘은 테러 국가"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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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출신\' 미아 칼리파, 레바논 공습에 눈물.. "미국-이스라엘은 테러 국가" 분노 폭발 - 1

미국 시각으로 지난 4월 8일, 레바논 출신의 전 성인 배우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미아 칼리파(Mia Khalifa)가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 피해에 대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국제사회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칼리파는 지난 수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영상을 통해 "오늘은 지켜보기 가장 힘든 날 중 하나"라고 밝히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미국과 이란 및 레바논 사이의 휴전 합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공습이 명백한 테러 행위이자 전쟁 범죄라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칼리파는 이번 사태를 인류의 기술 발전과 파괴가 공존하는 '디스토피아적 상황'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녀는 인류가 우주 탐사를 꿈꾸는 시대에 지상에서는 무고한 생명이 파괴되는 현실의 모순을 지적하며, 자신이 납부한 세금이 결과적으로 고국의 병원과 민간 시설을 파괴하는 에어스트라이크의 자금원이 된다는 사실에 깊은 회의감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인근 병원이 공습으로 인해 폐허가 된 사진을 공유하며 개인적인 슬픔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비판은 단순히 감정적인 호소를 넘어 정치적 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칼리파는 게시물 캡션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테러리스트이자 파시스트 국가"라고 지칭하며, 두 나라가 저지른 전쟁 범죄가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있는 헤이그에서 심판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평소에도 팔레스타인 및 중동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그녀인 만큼, 이번 발언 역시 전 세계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지와 비판이 엇갈리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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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님의 댓글

  •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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